【 청년일보 】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'타볼로 24'에서는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가족, 친구, 연인과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'페스티브 뷔페(Festive Buffet)'를 내달1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. 연말, 연시의 특별한 다이닝을 선사하는 '페스티브 뷔페' 프로모션은 페스티브 시즌에 빠질 수 없는 칠면조를 비롯해 통돼지의 속을 마늘과 허브, 향신료로 채워서 구운 포르케타, 채끝 구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카빙 섹션이 마련됐다. 또 제철 굴을 이용한 그라탱, 코티지 파이 등 핫 디쉬가 준비된다. 그 외에도 대게, 전복 등 신선한 시푸드 섹션, 랍스터 테일 및 양갈비가 제공되는 웨스턴 그릴 섹션과 달콤한 디저트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페스티브 만찬을 완성한다. '페스티브 뷔페'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점심 7만 8000원, 저녁 10만 8000원이다. 또 12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토마호크 스테이크, 푸아그라, 블랙 트러플 파스타 등 스페셜 메뉴가 저녁 뷔페에 추가 준비된다. 한편, 가격은 점심 10만 8천원, 저녁 13만원이
【 청년일보 】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'타볼로 24'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'JW 터키 투 고(JW Turkey To-Go) 테이크아웃 서비스'를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. 'JW 터키 투 고' 서비스는 내달31일까지 진행된다. 이는 타볼로 24의 셰프가 직접 맛과 영양은 물론 세심하게 고려한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다.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▲칠면조 구이(4~5kg), 사과, 견과류, 샐러리를 마요네즈에 버무린 ▲월도프 샐러드, ▲콥 샐러드, ▲브로콜리 샐러드, 땅콩 호박으로 불리는 달콤한 ▲버터넛 스쿼시 오르조또, 해산물 수프인 ▲클램 차우더, 마약 옥수수로 잘 알려진 ▲멕시칸 그릴드 콘, 다진 쇠고기에 으깬 감자를 올려 구운 영국식 ▲코티지 파이, ▲구운 자색 고구마 및 겨울 제철 과일인 ▲딸기 파이가 준비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홈 파티 무드를 완성한다. 단, 딸기 파이는 별도 주문 시 제공된다. 가격은 1세트 기준 24만원(10% 봉사료 및 10% 세금 포함)이며, 딸기 파이 가격은 3만원(10% 봉사료 및 10% 세금 포함)이다. 최소 3일 전 전화, 네이버 예약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,